하늘만큼 땅만큼 이~~~~~~~~~~~따만큼 사탕하는 동욱이에게*^^*

눈 앞에 있지 않아도 눈 앞에 보이는 우리 동욱이~~~
이제 가는 날보다 오는 날이 더 가까워졌어~그치그치?
걷는 동안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했을꺼야.....그치그치??
돌아오면 이야기 보따리가 너무커서 엄마랑 밤새 이야기 나누게 되겠지??
엄마는 우리 동욱이의 수다를 들으면서 미소지을테구...
아휴아휴~~상상만으루도 행복해~~~~~~~~~히히힛
우리우리 피자랑 치킨 시켜놓구 밤새 수다떨자!!! (어허~~침닦아..히힛)
동욱이가 엄마, 아빠 다음으루 우리집에서 젤루 높은 사람인거 알지??
돌아오면 현석이두 전보다 더 사랑할테구..그치그치???
아빠두 매일매일 우리 동욱이 보면서 감탄감탄~~~
아빠 닮아서 잘할꺼라구~~(당연히 엄마는 엄마 닮은거라구 우기구~~히힛)
아빠랑 엄마는 우리 동욱이가 좋은것만 닮았다는 것에 빵긋빵긋*^^*
지금처럼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향해 쭉~쭉~나가렴!
그럼 엄마랑 아빠는 항상 우리 동욱이와 함께 걸어갈꺼야*^^*
언제나~언제나~~지금처럼~~~~~~~~쬬~~~옥쬭쬭쬭!!!
하늘만큼 땅만큼 그리구 우주만큼 사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