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지만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우리 유진이가 엄마는 넘 자랑스럽다. 발바닥에 물집은 안생겼는지, 배탈이 나지는 않았는지, 걱정도 되지만 우리 유진이는 멋지게 이겨내고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사랑해 정유진, 화이팅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