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김상민에게

by 김상민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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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는구나 고생스럽지 끝이 안보이는것같이 그러나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은 네가 원하는 해단식 하는 경족궁에 도착하게 마련이다
네가 하고있는 국토종단은 어떻게 보면 잛은 시간이지만 네가 가야할 인생
행로라도 과원이 아니다 여기서 좌절하거나 괜히 왔다 후회하면 네가 살어가는 인생살이 에서 낙오자로 절락하는길이 뻔하다 인생살이가 네가 부모스라
에세 있는 만큼 만만하지 않는것이다 아버지는 거기서 기백을 배워라
그리하여 네인생살이에서 이길수있는 자신과 용기를 배웠으면 한다
아버지가 보는 너는 장하다고 라고만 생각 아니할수없다
잘지내거라 그리고 거기서 마음 먹은 것 집에 와서 그대로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