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별 팀웍으로 즐겁고 지혜롭게 자알~~했을 울 아들!!! 엄마가 해줄수 없는 경험들 만끽하고,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끼길바래^^, 너무 어른되서 오면 어색해서 어쩌나? 항상 애기같았데 우상이가 훌쩍 몸과 마음이 자라서 올것같아 가슴 한켠이 뭉클뭉클♥♥오늘 하루도 정말 잘 했고 자랑스럽다. 아들~엄마는 강한척하는데사실 넘넘 보고시포 ♥♥♥끝가지 후회하지 않게 잘하고 힘내 1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