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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3 21:20

한걸음 한걸음

조회 수 293 댓글 0
연대별 팀웍으로 즐겁고 지혜롭게 자알~~했을 울 아들!!!  엄마가 해줄수 없는 경험들 만끽하고,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끼길바래^^, 너무 어른되서 오면 어색해서 어쩌나? 항상 애기같았데 우상이가 훌쩍 몸과 마음이 자라서 올것같아  가슴 한켠이 뭉클뭉클♥♥오늘 하루도 정말 잘 했고 자랑스럽다. 아들~엄마는 강한척하는데사실 넘넘 보고시포 ♥♥♥끝가지 후회하지 않게 잘하고 힘내 1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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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8 일반 너희들도 혹시..... 김찬우,김찬규 2003.08.13 133
35407 일반 정확히 3일뒤엔..? 윤현오 2003.08.13 133
35406 일반 끝까지 인내하기를... 이승희 2003.08.13 133
35405 일반 이제 환영식을 준비해야겠는걸... 이철상 2003.08.14 133
35404 일반 준일아 화이팅 이준일 2004.01.03 133
35403 일반 자랑스런 태훈이 에게.. 양태훈 2004.01.04 133
35402 일반 자랑스런 어린이~ 이유동 2004.01.06 133
35401 일반 너의 편지 잘 보았단다 남석용 2004.01.06 133
35400 일반 늠름한 도헌이를 상상하며 송도헌 2004.01.07 133
35399 일반 값진경험 재민.재석 2004.01.07 133
35398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경민,연주 2004.01.07 133
35397 일반 정말 멋진 우리 주영!!! 김주영 2004.01.08 133
35396 일반 석용오빠에게 남석용 2004.01.11 133
35395 일반 사랑해!!!^^ 김기범 2004.01.11 133
35394 일반 『상 이닷♡♥!』 김민지 2004.01.14 133
35393 일반 작은 영웅 이경훈 이경훈 2004.01.16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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