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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3 21:20

한걸음 한걸음

조회 수 293 댓글 0
연대별 팀웍으로 즐겁고 지혜롭게 자알~~했을 울 아들!!!  엄마가 해줄수 없는 경험들 만끽하고,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끼길바래^^, 너무 어른되서 오면 어색해서 어쩌나? 항상 애기같았데 우상이가 훌쩍 몸과 마음이 자라서 올것같아  가슴 한켠이 뭉클뭉클♥♥오늘 하루도 정말 잘 했고 자랑스럽다. 아들~엄마는 강한척하는데사실 넘넘 보고시포 ♥♥♥끝가지 후회하지 않게 잘하고 힘내 1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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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7 일반 오늘이 마지막 글 인가!!!! 박 경민 상민.. 2004.07.20 165
35406 일반 고지가 보인다. 박경민,박상민 2004.07.2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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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0 일반 탐험은 재미있니?*^^* 천상훈에게^^* 2004.07.20 227
35399 일반 경민이 상민이 짱 박경민,박상민 2004.07.20 312
35398 일반 병준이에게.... 이지호 2004.07.2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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