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숙영지인 고성 공설운동장을 출발하여 사천까지의 행군이 시작되었다.
약 27km의 거리를 가면서 사천근처에서 하천탐사를 하면서 물놀이로 더위를 달래고, 아침부터 과천시 국토대장정팀과 같이 걸으신 과천시 황순식 시의회 의원님과 같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오늘의 숙영지인 사천공설운동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어제 숙영지인 고성 공설운동장을 출발하여 사천까지의 행군이 시작되었다.
약 27km의 거리를 가면서 사천근처에서 하천탐사를 하면서 물놀이로 더위를 달래고, 아침부터 과천시 국토대장정팀과 같이 걸으신 과천시 황순식 시의회 의원님과 같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오늘의 숙영지인 사천공설운동장으로 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