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그리운아들~현모에게~

by 김현모 posted Jan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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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
너의 편지를 보고 또 보고 ..
훌쩍 커 버린 느낌..감동..힘들다는 말도 안하고 걱정말라는 우리아들..
엄마..요즘 온통 너의 생각..어릴때 사진도 보고..눈물이..
아들~~사랑하고 얼마남지 않은 여정 열심히 즐기고 오렴..
엄마도 걷는것 좋아하는데.. 도전하고 싶구나.
힘내고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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