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람스러운 우리 이찬영!

by 이찬영 posted Jan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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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단한 사람이야!"
"오늘 너무 ~ 멋져!"
씽~ 긋 웃어라.
그 미소와 자기 암시가 그 날  하루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정말 멋있고
힘차게 해 줄 것 이다.
오늘도 차가운 바람과 매서운 추위 속에서
대장님과 친구들과  힘차게 걸어 가고 있을 우리멋쟁이, 이찬영.
사랑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아~ 자, 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