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민재야 엄마야

by 김민재 posted Jan 14,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재야  민재야  민재야  ~
32차 국토대장정  주민우  부대장님  일지를  감동으로  읽고 또  읽고

"대원들은  성장하고  있다"
" 추운날씨  뜨거운  열정으로  ~"
"땀범벅으로  도착해~"
"상처주고  핑게 대는 말 없이  ~"

부모님께 쓴글 중 어느 대원이  발바닥이 찢어지는 거 같았다는데
내아들 인양  눈물나고  대견하고 ~

전사벌 왕릉  처음  들어본다  자세히  애기해줘
세번째  땀으로 범벅되어  대한민국을 걷고있는  네가  참  좋다

엄마를  반성하고  울게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66전사들

집에서도  상처주고 핑게대는 말없게  노력할게

사랑한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