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아~~항상 옆에 있듯이 불러보고 일을 하면서도 늘 네생각만 머리속에 가득가득 우상이만 생각하면 엄마는 절로 힘이난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더 많이 보고싶어^^ 생각보다 넘 잘 지내는 너의편지에 넘 고맙고 뿌듯하더구나 어제나 너의 몸과맘은 1번이지? 하루가 참 소중하고 주위의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지금마이 얼,나 고마운지 떠난 아들보다 엄마가 더 절실히 느끼고 반성해 본다ㅎ힘내고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