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대 김승후 엄마랍니다. 사진속 모습들이 하나같이 힘든내색없이 밝아서 넘 대견하고 멋져보여 다 내 아들,딸 마냥 사랑스럽네요. 이제 며칠안남았으니까 더욱 힘내고 서로 도우고 다독이며 힘든만큼 보석처럼 값진 기억들을 가득 만들어 돌아가길 빌어요.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