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냉수마찰을했네..감기는안걸렸어 우리아들씩씩해서엄마는 너무자랑스러워 너국토종단갖다고사람들한태자랑하니까 상민이대단하다고 칭찬이자자하단다.. 힘내고마지먁까지잘버텨주길바래..오늘은일요일이네.. 아빠는 수암산가셨어 아들없이혼자국수먹으려니 아들보고싶어 국수가 안너머가네 ..아들없으니까 엄마는너무심심하군아 이제만나면싸우지말고 행복하게살자아들 아들힘내고 화이팅..안녕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