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민재야 엄마야

by 김민재 posted Jan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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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디 어  냉수마찰의  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입수하는 여대장님의  용기에  박수 ~
활짝 웃으며 V자 하는  대원보니  미소가  절로절로

축구 이겨  호빵 먹은거  축하축하
비엔나 소시지에  오뎅국물  마시며  무슨 생각  했니
고모산성서  무슨 다짐  무슨 계획  세웠니
무슨 소망으로  이번  도전을  마무리 하고 있는지  듣고 싶다

부대장님 표현처럼  " 이전까지의 아껴줌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듯이 ~"
새로움으로  흑룡의  해를  시작하자
엄마와  서로서로   마니또가  되어줘  ^^
대원들  배려하고  최대한  양보 하고
몇년후  대장님으로  도전하는  대장님들  마음으로 보면 모든게 달리 보일걸    그분들은  너보다  연식이 오래됞쟌니  ^^  더  힘드실걸  

사랑해  고마워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