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일아, 지금은 새벽 1시가 넘었네. 엄마는 천왕봉까지 정복하고 늦게야 집에 도착했어. 핸폰 밧데리가 없어서 너의 냉수마찰 소식을 지금에야 봤어. 삼계탕을 와앙 먹는 모습의 너의 사진도 이제 봤네.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팔다리가 다 쑤신데다 빨리 자자는 아빠의 성화에 아무래도 낼 써야겠다.
할 얘기가 무지 많다. 정일이도 그렇지? 낼 다시 쓸게.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고 있는 새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7
35469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딸나무 이규인 2012.01.16 372
35468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 2012.01.16 381
35467 국토 종단 Don’ stop! 이도희 2012.01.16 383
35466 국토 종단 인상파 준원 이준원 2012.01.16 419
35465 국토 종단 현우야~~ 정현우 2012.01.16 497
35464 국토 종단 아들아,,,보고싶다 박상권 2012.01.16 364
35463 국토 종단 김상민 아들에게 김상민 2012.01.16 350
35462 국토 종단 장준혁!! 장준혁 2012.01.16 312
3546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선우영현 2012.01.16 285
» 국토 종단 삼계탕을 삼켜 먹으려는 너의 표정을 보며..... 서정일 2012.01.16 357
35459 국토 종단 대단한 장준혁!! 장준혁 2012.01.16 331
35458 국토 종단 3일 박상권 2012.01.16 293
35457 국토 종단 I have a dream~!!! 김영우 2012.01.15 598
35456 국토 종단 냉수마찰?? 남우상 2012.01.15 297
35455 유럽대학탐방 누나가고 난 뒤... 성승연 2012.01.15 447
35454 국토 종단 준혁이오빠동생~! 장준혁 2012.01.15 296
35453 국토 종단 멋진아들 나흘후면 보겠네~ 박찬호 2012.01.15 329
35452 국토 종단 도희 화이팅~~~~ 이도희 2012.01.15 294
35451 국토 종단 왜 사진속에서 안보이니~?? 채혜림 2012.01.15 406
35450 국토 종단 내베프채혜림님ㅋ 채혜림 2012.01.15 330
Board Pagination Prev 1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