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목소리를 들으니 더 그리워진 아들 형진이에게_4th

by 우형진 posted Jan 16,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냥 모든 게 재밌고 즐겁다는 형진이의 답변 속에서 이번 여행 만족도 200%이상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
이제는 너의 빈자리가 익숙해지려하는데...1주일 정도만 지나면 여행이 끝나겠구나..
여행 마무리 잘 하고..남은 여행일정 정말 멋지게 완료하고..건강한 모습 잃지 않고..맘껏 즐기길 바래..^^
큰아들 바보 엄마는 아들이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길 항상 바라고 있어..엄마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많은 걸 보고 배워왔으면 좋겠어..
앞으로의 너의 생활에 진정한 활력소가 되길 바라거든...
아들...항상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