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대견한 상권아, 영아누나야 이제 서울까지 얼마 안남았겠구나 우리 국토를 종단하는 힘든과정이지만 아픈만큼 참고 견디며 느끼는 지금의 그 기억들을 너의 마음속에 잘 새겨둔다면, 앞으로 무슨일에 도전하든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상권이가 될거야 쫌만 더 힘내자~!! 아자아자! 우민이 형도 옆에서 많이 응원하고 있어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