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행군을 마치고 곤히 자고 있을 우리 원이.
갈수록 까매지고 갈수록 너무 어른스러워져 있던걸^^아빠 얼굴이 되어가고 있더구나.
항상 형아랑은 떨어져 있던데 서로 많이 의지하고 애기도 많이 나누고 했음 좋았겠다.
힘든 여정을 끝내고 서울에서 아빠를 만나면 모두 울지나 않을런지....
그래서 엄마는 부산에서 기다릴란다.
목욜일에 바로 내려와야해. 엄만 목이 또 빠질지 몰라^^0
빨리 만나자. 사랑해♥♥♥
갈수록 까매지고 갈수록 너무 어른스러워져 있던걸^^아빠 얼굴이 되어가고 있더구나.
항상 형아랑은 떨어져 있던데 서로 많이 의지하고 애기도 많이 나누고 했음 좋았겠다.
힘든 여정을 끝내고 서울에서 아빠를 만나면 모두 울지나 않을런지....
그래서 엄마는 부산에서 기다릴란다.
목욜일에 바로 내려와야해. 엄만 목이 또 빠질지 몰라^^0
빨리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