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야
준혁이 엄마야
태호랑 준혁이 너무나 장하고 대단한 일을 해냈다
떠나기전 준혁이랑 놀러만 가는줄알고 용돈을 얼마나가져갈까..하면서
둘이 대화나누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출발했는데..이제 낼이면 경복궁에
도착하네.. 이추운 날씨에 너무도 고생했고 멋진 추억 만들고 왔으리라
생각한다..태호는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쭉 해왔기에 별로 걱정은
안한다고 하더라.. 아들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이겠지.(자랑스러워 하더라)
유태호! 제주에서 경복궁까지 완주!!
축하해~~ 대단한 일을 했어!! 유태호 홧팅!!
준혁이 엄마야
태호랑 준혁이 너무나 장하고 대단한 일을 해냈다
떠나기전 준혁이랑 놀러만 가는줄알고 용돈을 얼마나가져갈까..하면서
둘이 대화나누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출발했는데..이제 낼이면 경복궁에
도착하네.. 이추운 날씨에 너무도 고생했고 멋진 추억 만들고 왔으리라
생각한다..태호는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쭉 해왔기에 별로 걱정은
안한다고 하더라.. 아들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이겠지.(자랑스러워 하더라)
유태호! 제주에서 경복궁까지 완주!!
축하해~~ 대단한 일을 했어!! 유태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