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네팔로 시간이동을 하며 엄마 떤나 신이 난 아들 엊저녁 짐싸며 아침에 깨우며 부글부글 끓던 주전자 엄마였는데 아~~ 보고 싶다. 멋진 탐험 시작 첫째도 둘째도 안전!!! 잊지마! 싸랑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