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우혁아.
이번 탐험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국토횡단을 해본 네가 이번 둘레길은 아주 쉽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과연 누워서 떡먹기(?) 인가~~
새로운 경험을 할수록 성숙해지는 아들이 대견하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왔으면 한다.
사랑해요 장우혁..짝짝
이번 탐험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국토횡단을 해본 네가 이번 둘레길은 아주 쉽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과연 누워서 떡먹기(?) 인가~~
새로운 경험을 할수록 성숙해지는 아들이 대견하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왔으면 한다.
사랑해요 장우혁..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