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야..
집을 비운지 어느새 3일째네..
배멀미는 안하고 잘 갔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요즈음 여기 날씨가 추워서 다니면서 춥지 않는지도 걱정되고..
무거운 가방에 혼자서 챙기며 할일도 많겠지..
하지만 잘 하리라 믿어.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많은것들 기억에 마음에 많이 담고 와..
집을 비운지 어느새 3일째네..
배멀미는 안하고 잘 갔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요즈음 여기 날씨가 추워서 다니면서 춥지 않는지도 걱정되고..
무거운 가방에 혼자서 챙기며 할일도 많겠지..
하지만 잘 하리라 믿어.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많은것들 기억에 마음에 많이 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