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5일 토요일
야호!
드디어 유럽이다..
손꼽아 기다리던 유럽탐사의 첫날이다.
설레는 맘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11시쯤 도착해서 하나둘씩 오는 대원들을 상상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12시가 되자 전화벨이 하나둘씩 울리면서 여기저기 삼삼오오 짝을 지어 대원들이 나타났다. 부모님과 오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었고 형제, 또는 자매, 또는 남매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나타났다. 부지런히 수속을 밞고 부모님께 공지사항을 알리며 간단한 질문시간을 가진 뒤 우린 아쉽지만 부모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공항 검색대로 향했다.
앞으로 함께할 대원들을 보니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우리의 목적지는 로마! 그러나 독일항공을 이용함으로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했다.
독일항공 승무원들은 너무도 친절하고 편안했다.
기내식은 매우 고급스러웠고 특히 화장실이 1층에 따로 위치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음식도 매우 맛있고 다양하여 만족한 비행이었다.. 11시간의 비행이었지만...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드디어 로마에 입성...친절한 기사님을 만나 호텔로 GO!
유스호스텔의 매니저는 매우 친절하여 평안한 맘으로 점호를 한 뒤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대원들은 모두 피곤해하며 자리에 누웠다 이렇게 첫날은 시작된 것이다
드디어 로마에 입성...친절한 기사님을 만나 호텔로 GO!
유스호스텔의 매니저는 매우 친절하여 평안한 맘으로 점호를 한 뒤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대원들은 모두 피곤해하며 자리에 누웠다 이렇게 첫날은 시작된 것이다.
야호!
드디어 유럽이다..
손꼽아 기다리던 유럽탐사의 첫날이다.
설레는 맘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11시쯤 도착해서 하나둘씩 오는 대원들을 상상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12시가 되자 전화벨이 하나둘씩 울리면서 여기저기 삼삼오오 짝을 지어 대원들이 나타났다. 부모님과 오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었고 형제, 또는 자매, 또는 남매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나타났다. 부지런히 수속을 밞고 부모님께 공지사항을 알리며 간단한 질문시간을 가진 뒤 우린 아쉽지만 부모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공항 검색대로 향했다.
앞으로 함께할 대원들을 보니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우리의 목적지는 로마! 그러나 독일항공을 이용함으로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했다.
독일항공 승무원들은 너무도 친절하고 편안했다.
기내식은 매우 고급스러웠고 특히 화장실이 1층에 따로 위치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음식도 매우 맛있고 다양하여 만족한 비행이었다.. 11시간의 비행이었지만...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드디어 로마에 입성...친절한 기사님을 만나 호텔로 GO!
유스호스텔의 매니저는 매우 친절하여 평안한 맘으로 점호를 한 뒤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대원들은 모두 피곤해하며 자리에 누웠다 이렇게 첫날은 시작된 것이다
드디어 로마에 입성...친절한 기사님을 만나 호텔로 GO!
유스호스텔의 매니저는 매우 친절하여 평안한 맘으로 점호를 한 뒤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대원들은 모두 피곤해하며 자리에 누웠다 이렇게 첫날은 시작된 것이다.
오랜시간 가족들과 떨어져서 그리움도 느껴보고
또 다른 세상에서 즐거움도 만끽하고
많이 보고 느끼고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