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리탐사!
설레이는 맘으로 호텔을 나섰다.
첫 목적지는 루브르박물관!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내부관람이어서 큰 지장은 없었다
말로만 듣던 루브르를 보는 소감은 대원들마다 각양각색이다
모나리자가 가장 감명 깊었다는 대원도 있었지만 넉다운이 되어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대원도 있었다. 저마다 관심사가 다양하다보니 느낌도 다양한 모양이다
다음은 대학식당에서의 식사!
치킨에, 스테이크에, 요플레에, 감자튀김에 푸짐도 하다.
대학식당에서의 식사는 매우 매우 훌륭했다.
매일매일 이곳에서 먹고 싶다는 대원도 있었다.
식사를 이곳에서 먹고 싶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오면 될텐데...
우리 대원들은 대장님들이 대학을 보여주는 깊은 사연을 알까? 후후..
다음은 노트르담 성당이다,,,우와! 멋지다
대원들은 셔터를 눌러댄다. 하지만 기후가 좋지 않아 아쉬웁다.
맘속에 많이 담아가지고 가거라..
다음은 부모님께 전화 드리는 날이다.
감동이다..어머니의 안부를 여쭈기도하고 “사랑해요” 라고도 한다.
기특하고 흐믓하네!...한국에 돌아가서도 사랑한다는 표현은 부모님께 자주하여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렸으면 좋겠는데...
다음은 오르세이 미술관이다..
기차역을 개조하여 만든 미술관이라며 한 재우대원이 똑부러지게 설명해준다.
모두들 귀 기울였다. 기대만점이다..
검색대를 거치고 소지품을 모으고 난 뒤 자유시간!
저마다 관심 있는 미술품, 조각품 앞에서 삼삼오오 수다가 이어졌다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 3점을 찾으라는 미션이다.
오늘은 누가 미션을 완성할까? 자못 기대가 된다
오르세이 미술관은 평안을 가져다주는 느낌이었는데 우리 대원들은 어찌 느꼈을까?
저마다 일지가 자못 궁금하다.
미술관을 본 계기로 멋진 화가를 꿈꾸는 대원이 있다면 오늘 탐사는 백점만점!
다음은 개선문!
교통체증이 심하여 우리의 친절한 기사님은 살짝 돌아가는 센스를 발휘해주신다
빠른 시간에 개선문을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크다며 신기해한다..하지만 장난기 많은 대원들은 여전하다
다음은 EIFFEL TOUR!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타워의 모습에 고개를 빼고 서둘러 내리려 한다 .
눈앞에 펼쳐진 에펠타워!
대원들은 와우! 탄성을 자아내었다
이제야 파리에 온 느낌이 온다고 너스레를 떤다. 후후..
우리가 에펠타워를 볼 때는 비도 오지 않았고 곧 점등식이 벌어졋다..
곧이어 10여 분간 이어진 조명 쇼!
역시 에펠탑은 야경이라며 즐거워한다. 입이 귀에 걸리었다
에펠탑의 조명은 아름다웁다 못해 황홀 지경이다.
대원들 대부분은 에펠타워가 가장 좋다고 한다..ㅎㅎ
빨리 한국에 돌아갈 수 있으니 더 좋을테고...
에펠타워 앞에서의 멋진 포즈!
날은 매우 저물었지만 마냥 즐겁다...
이제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아니 24차 탐사일정의 마지막 밤이다..
대원들의 파티가 이어졌다..마침 생일인 대원이 있었고 ..
모두들 즐거운 시간! 시원섭섭한 시간!
24차 마지막 밤은 이렇게..
내일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오늘밤 무슨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까?
탐사 일정 동안 많은 추억들은 만들었는지 처음에 계획한 대로 이루었는지....
자못 궁금해진다..저마다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섭섭하기도 한 일정이었는데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모두들 잠자리에 든다....정말 파리의 마지막 밤이다.
대원들은 마지막 밤 단체 탐사 소감문을 작성하기에 분주하다
마치 밀린 방학 숙제를 하듯 진도가 제각각 이다..
여기서도 역시 저마다의 성격이 비추인다.
그런데 어찌하여 대원들이 하나같이 일정표 하나도 챙겨오지 않았는지 괴씸하기도 하다
일지 정도는 한번씩은 읽었는지 궁금해진다. 조금 더 성의를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기회에 또다시 이런 계기가 된다면 각자 조금씩은 STUDY 했음 바란다
좋은꿈 꾸길....굿나잇..
또한 비 내리는 거리도 잘 참고 거닐어준 대원들이여 메르씨 보꾸!
설레이는 맘으로 호텔을 나섰다.
첫 목적지는 루브르박물관!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내부관람이어서 큰 지장은 없었다
말로만 듣던 루브르를 보는 소감은 대원들마다 각양각색이다
모나리자가 가장 감명 깊었다는 대원도 있었지만 넉다운이 되어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대원도 있었다. 저마다 관심사가 다양하다보니 느낌도 다양한 모양이다
다음은 대학식당에서의 식사!
치킨에, 스테이크에, 요플레에, 감자튀김에 푸짐도 하다.
대학식당에서의 식사는 매우 매우 훌륭했다.
매일매일 이곳에서 먹고 싶다는 대원도 있었다.
식사를 이곳에서 먹고 싶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오면 될텐데...
우리 대원들은 대장님들이 대학을 보여주는 깊은 사연을 알까? 후후..
다음은 노트르담 성당이다,,,우와! 멋지다
대원들은 셔터를 눌러댄다. 하지만 기후가 좋지 않아 아쉬웁다.
맘속에 많이 담아가지고 가거라..
다음은 부모님께 전화 드리는 날이다.
감동이다..어머니의 안부를 여쭈기도하고 “사랑해요” 라고도 한다.
기특하고 흐믓하네!...한국에 돌아가서도 사랑한다는 표현은 부모님께 자주하여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렸으면 좋겠는데...
다음은 오르세이 미술관이다..
기차역을 개조하여 만든 미술관이라며 한 재우대원이 똑부러지게 설명해준다.
모두들 귀 기울였다. 기대만점이다..
검색대를 거치고 소지품을 모으고 난 뒤 자유시간!
저마다 관심 있는 미술품, 조각품 앞에서 삼삼오오 수다가 이어졌다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 3점을 찾으라는 미션이다.
오늘은 누가 미션을 완성할까? 자못 기대가 된다
오르세이 미술관은 평안을 가져다주는 느낌이었는데 우리 대원들은 어찌 느꼈을까?
저마다 일지가 자못 궁금하다.
미술관을 본 계기로 멋진 화가를 꿈꾸는 대원이 있다면 오늘 탐사는 백점만점!
다음은 개선문!
교통체증이 심하여 우리의 친절한 기사님은 살짝 돌아가는 센스를 발휘해주신다
빠른 시간에 개선문을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크다며 신기해한다..하지만 장난기 많은 대원들은 여전하다
다음은 EIFFEL TOUR!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타워의 모습에 고개를 빼고 서둘러 내리려 한다 .
눈앞에 펼쳐진 에펠타워!
대원들은 와우! 탄성을 자아내었다
이제야 파리에 온 느낌이 온다고 너스레를 떤다. 후후..
우리가 에펠타워를 볼 때는 비도 오지 않았고 곧 점등식이 벌어졋다..
곧이어 10여 분간 이어진 조명 쇼!
역시 에펠탑은 야경이라며 즐거워한다. 입이 귀에 걸리었다
에펠탑의 조명은 아름다웁다 못해 황홀 지경이다.
대원들 대부분은 에펠타워가 가장 좋다고 한다..ㅎㅎ
빨리 한국에 돌아갈 수 있으니 더 좋을테고...
에펠타워 앞에서의 멋진 포즈!
날은 매우 저물었지만 마냥 즐겁다...
이제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아니 24차 탐사일정의 마지막 밤이다..
대원들의 파티가 이어졌다..마침 생일인 대원이 있었고 ..
모두들 즐거운 시간! 시원섭섭한 시간!
24차 마지막 밤은 이렇게..
내일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오늘밤 무슨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까?
탐사 일정 동안 많은 추억들은 만들었는지 처음에 계획한 대로 이루었는지....
자못 궁금해진다..저마다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섭섭하기도 한 일정이었는데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모두들 잠자리에 든다....정말 파리의 마지막 밤이다.
대원들은 마지막 밤 단체 탐사 소감문을 작성하기에 분주하다
마치 밀린 방학 숙제를 하듯 진도가 제각각 이다..
여기서도 역시 저마다의 성격이 비추인다.
그런데 어찌하여 대원들이 하나같이 일정표 하나도 챙겨오지 않았는지 괴씸하기도 하다
일지 정도는 한번씩은 읽었는지 궁금해진다. 조금 더 성의를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기회에 또다시 이런 계기가 된다면 각자 조금씩은 STUDY 했음 바란다
좋은꿈 꾸길....굿나잇..
또한 비 내리는 거리도 잘 참고 거닐어준 대원들이여 메르씨 보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