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한수에게

by 편한수 posted Jul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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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야

사진으로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이 기쁘다

첫째날 빵먹고 체해서 많이 고생했겠구나

엄마가 곁에있었음 우리 아들배 따뜻하게 문질러 주었을 텐데

그래도 힘든것 잘 참고 이겨낼수 있는 한수가 엄마는 고맙단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서 너의 마음을 넓힐수 있길바란단다

사랑하는 아들 힘내고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도 참고

남은 일정동안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생각을 넓힐수 있길...

사랑한다 한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