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아,호영아 첫날밤은 잘보냈니?
엄마,아빠는 첫날이라서 그런지 잠을 설쳤단다.
너희 둘을 보내놓고 아빠는 많이 걱정이 된단다. 괜히 보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이들 고생할텐데
하고 말이야 하지만 힘든 일 일수록 이겨내야 앞으로의 삶에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될수 있다고
아빠는 생각한단다.
매일매일 우리 두 아들 들의 씩씩한 행군모습을 떠올리면서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
건강 조심하고 사랑한다. 우리 준영이.호영이 화이팅!!!!!!
준영아,호영아 첫날밤은 잘보냈니?
엄마,아빠는 첫날이라서 그런지 잠을 설쳤단다.
너희 둘을 보내놓고 아빠는 많이 걱정이 된단다. 괜히 보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이들 고생할텐데
하고 말이야 하지만 힘든 일 일수록 이겨내야 앞으로의 삶에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될수 있다고
아빠는 생각한단다.
매일매일 우리 두 아들 들의 씩씩한 행군모습을 떠올리면서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
건강 조심하고 사랑한다. 우리 준영이.호영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