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언제나 듬직해서 너에게 기대는 부분이 많구나..
어련히 알아서 잘 하니..
굳이 잔소리없이도 맡은 바 역할에 성실한 너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단다..
이제 두번째로 가는
국토횡단에..
너의 발걸음들 속에,
너의 미래와 꿈을 가득 실어서 걷길 바래..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언제나 듬직해서 너에게 기대는 부분이 많구나..
어련히 알아서 잘 하니..
굳이 잔소리없이도 맡은 바 역할에 성실한 너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단다..
이제 두번째로 가는
국토횡단에..
너의 발걸음들 속에,
너의 미래와 꿈을 가득 실어서 걷길 바래..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