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아, 아빠야.
이제 이틀째인데 잘 있니?
이번기회에 정원이가 엄마 아빠를 떠나서 생활도 해보고
그리고 모르는 여러지역에서 온 친구들과도 만나고
또 육체적으로 도전이 되는 여러가지 과정도 겪어보고 해서
훨씬더 성숙한 정원이가 되길 바란다.
이번에 갔다와서 너무 어른스러워져서 이제 더이상 정원이가 안 귀여워지면 어떡하지?
힘든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길 바라며 아빠가 보낸다.
정원아, 아빠야.
이제 이틀째인데 잘 있니?
이번기회에 정원이가 엄마 아빠를 떠나서 생활도 해보고
그리고 모르는 여러지역에서 온 친구들과도 만나고
또 육체적으로 도전이 되는 여러가지 과정도 겪어보고 해서
훨씬더 성숙한 정원이가 되길 바란다.
이번에 갔다와서 너무 어른스러워져서 이제 더이상 정원이가 안 귀여워지면 어떡하지?
힘든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길 바라며 아빠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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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9 | 일반 | 허채영 | 허채영 | 2004.02.15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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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6 | 일반 | 서울에서 아빠가 | 채영,은기언니 | 2004.02.14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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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3 | 일반 | 채영아 ! | 허채영 | 2004.02.14 | 269 |
6802 | 일반 | 오세아니아탐사중인 창훈에게 | 오경숙 | 2004.02.14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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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보시숑숑숑^^
![]() |
박지훈^____^ | 2004.02.14 | 185 |
6800 | 일반 | 엄마란다... | 박지훈 | 2004.02.14 | 179 |
6799 | 일반 | 아름다운 청춘 | 최지혜 임마누엘라 | 2004.02.14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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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0 | 일반 | 우영아~~~~ | 윤우영 | 2004.02.13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