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지? 엄마원망하고 있는건 아니겠지ㅋㅋ 힘듬도 즐겁게 받아들이는 아들이 되었음 좋겠네 벌써 보고싶다 아침에 니가 있는줄 알고깨우러 갔더니 텅 비어있더군ㅎㅎ 잘지내고 잘 먹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