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걸어보았던 길이라지만
2년전의 경험이 있었지만
첫날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 아빠 마음은 근데 너 초딩때처럼 걱정은 들지 않는다.
너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다.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우리 푸른이가
가졌음을 확신하고 있다.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져 있겠지.
내일 아침 힘찬 태양과 함께 일어나거라. 한여름 폭염.
좋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 걸어가거라.
사랑한다. 아빠가.
아무리 걸어보았던 길이라지만
2년전의 경험이 있었지만
첫날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 아빠 마음은 근데 너 초딩때처럼 걱정은 들지 않는다.
너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다.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우리 푸른이가
가졌음을 확신하고 있다.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져 있겠지.
내일 아침 힘찬 태양과 함께 일어나거라. 한여름 폭염.
좋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 걸어가거라.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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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 | 유럽문화탐사 | 43차 김태훈 | 재규준규태훈누나 | 2014.08.06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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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4 | 일반 | 인생의 향기(신동운이보그라) | 이재복 | 2002.08.01 | 214 |
19803 | 일반 | 구리빛으로 변했을 박상원 | 사랑하는 엄마 | 2002.08.02 | 214 |
19802 | 일반 | 다시.. 시헌 시인.. | 엄마 | 2002.08.02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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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9 | 일반 | 진민구대장님깨 | 김혜숙.승범.경숙 | 2003.01.15 | 214 |
19798 | 일반 | 보고 싶은 현수에게 | 박현수엄마 | 2003.01.18 | 214 |
19797 | 일반 | Oh, My Sun, 문영기 | 과천초 문영기 | 2003.01.19 | 214 |
19796 | 일반 | 정현 ㅉㅉ짱!! 준현 ㅉㅉ짱!! | 권정현, 준현 | 2003.01.20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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