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걸어보았던 길이라지만
2년전의 경험이 있었지만
첫날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 아빠 마음은 근데 너 초딩때처럼 걱정은 들지 않는다.
너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다.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우리 푸른이가
가졌음을 확신하고 있다.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져 있겠지.
내일 아침 힘찬 태양과 함께 일어나거라. 한여름 폭염.
좋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 걸어가거라.
사랑한다. 아빠가.
아무리 걸어보았던 길이라지만
2년전의 경험이 있었지만
첫날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 아빠 마음은 근데 너 초딩때처럼 걱정은 들지 않는다.
너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다.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우리 푸른이가
가졌음을 확신하고 있다.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져 있겠지.
내일 아침 힘찬 태양과 함께 일어나거라. 한여름 폭염.
좋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 걸어가거라.
사랑한다. 아빠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1980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한나야 엄마야2^^
1 ![]() |
전한나 | 2019.01.08 | 3 |
19808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한나야
3 ![]() |
전한나 | 2019.01.10 | 3 |
1980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한나야
![]() |
전한나 | 2019.01.13 | 1 |
1980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한나야
![]() |
전한나 | 2019.01.16 | 1 |
19805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한나^^
![]() |
전한나 | 2019.01.15 | 1 |
1980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한나!!!
![]() |
전한나 | 2019.01.18 | 1 |
19803 | 일반 | 사랑하는 한국의 아들 딸들에게... | 이철상 | 2003.08.11 | 151 |
19802 | 일반 | 사랑하는 학이오빠 | 박종학 | 2004.08.16 | 155 |
1980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하정에게 | 최하정 | 2012.01.08 | 291 |
19800 | 일반 |
사랑하는 하영이에게...
![]() |
김지은 | 2008.01.09 | 2 |
19799 | 일반 | 사랑하는 하영에게 엄마가... | 문하영 | 2007.08.04 | 207 |
1979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하늘이에게 | 푸름하늘맘 | 2020.08.11 | 225 |
19797 | 일반 | 사랑하는 하늘아......... | 장하늘 | 2008.01.03 | 299 |
19796 | 일반 | 사랑하는 하늘아 | 이하늘 | 2008.07.30 | 454 |
1979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하늘아 | 푸름하늘맘 | 2020.08.10 | 35 |
19794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하늘.. | 문하늘 | 2011.07.22 | 234 |
1979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풍~ | 1대대 서태풍 | 2011.01.18 | 276 |
1979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푸름아!하늘아! | 푸름하늘맘 | 2020.08.09 | 33 |
1979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푸름아! | 푸름하늘맘 | 2020.08.10 | 32 |
» | 한강종주 | 사랑하는 푸른아 | 김푸른 | 2012.07.23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