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걸어보았던 길이라지만
2년전의 경험이 있었지만
첫날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 아빠 마음은 근데 너 초딩때처럼 걱정은 들지 않는다.
너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다.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우리 푸른이가
가졌음을 확신하고 있다.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져 있겠지.
내일 아침 힘찬 태양과 함께 일어나거라. 한여름 폭염.
좋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 걸어가거라.
사랑한다. 아빠가.
아무리 걸어보았던 길이라지만
2년전의 경험이 있었지만
첫날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 아빠 마음은 근데 너 초딩때처럼 걱정은 들지 않는다.
너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다.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우리 푸른이가
가졌음을 확신하고 있다.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져 있겠지.
내일 아침 힘찬 태양과 함께 일어나거라. 한여름 폭염.
좋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 걸어가거라.
사랑한다. 아빠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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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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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8 | 한강종주 | 유정아 아빠다. | 김유정 | 2012.07.2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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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6 | 한강종주 | 예쁜 민영아 | 차민영 | 2012.07.24 | 153 |
35885 | 한강종주 | 유진우혁~~ | 유진우혁아~~~ | 2012.07.24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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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2 | 한강종주 | 1연대 2대대 허정연, 사랑하는 딸에게 | 허정연 | 2012.07.24 | 235 |
35881 | 한강종주 | 미소가 이쁜 마동초 안재훈 아자아자 홧팅... | 이쁜이모 | 2012.07.24 | 255 |
35880 | 영웅의 길 | 사랑하는아들에게 | 김미경 | 2012.07.24 | 651 |
35879 | 한강종주 | 엄마의 소중한아들 민기 보고싶다 | 김민기 | 2012.07.23 | 306 |
35878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연수에게 | 김연수 | 2012.07.23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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