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제나~저제나~

울 아들 얼굴한번 보려고 사이트를 뒤져도 울 아들 얼굴은 안보이네...

잠들기전에...아침에 눈뜨고...아무리 뒤적거려도 울아들 얼굴은 없네.

엄마,어빠 번갈아가며 아무리 뒤적거려도 울 아들 얼굴이 안보이네....

이편지는 2번째라 전달이 될랑가도 모르겠지만 울 아들 그리운 맘에 또 써본다.

 

날씨가 너무나 덥구나..

밤잠을 설쳐가며 ,상범이는 잘 자고있을까 ..?생각도 한단다.

3~4일 이면 적응 될거라더만 아직 2일째라 힘들겠구나!

상범이가 없으니 온 집안이 조용하단다.

발은 어떤지..?

발목은 탈나지 않았는지도..?걱정되고...

고기 먹고싶어서 어찌 지내는지도...

잘 씻지도 못할텐데 땀띠는 안났는지..?

너무나 힘들겠지만

우리 귀요미는 잘 이겨낼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사랑한다~아들!

그립구나!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3
35949 국토 종단 명빈이오빠!! 은비.은지.할머니 2012.07.24 531
35948 영웅의 길 큰 숲을 가슴에 품은 영호에게(아산 탐험대원) 호호네 2012.07.24 863
35947 영웅의 길 민지 누나 동생 최민 2012.07.24 798
35946 한강종주 저녁맛나지? 유진우혁아~~~ 2012.07.24 150
35945 영웅의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가장 큰힘... 최민지공주님 2012.07.24 725
35944 국토 종단 최승민 짱! 전경희 2012.07.24 544
35943 한강종주 조카이소정 이소정 2012.07.24 167
35942 한강종주 울막내민영아 박민영 2012.07.24 241
35941 한강종주 보고픈아들동민아 박동민 2012.07.24 259
35940 한강종주 울큰딸지현아 선덕박지현 2012.07.24 176
35939 한강종주 나건우..형아 보고싶어~~ 나시훈 2012.07.24 224
35938 영웅의 길 장한 아들...백수인 엄마 2012.07.24 661
35937 한강종주 형아 힘내...화이팅 추성준 2012.07.24 275
35936 한강종주 정우야 ...아빠야... 이정우 2012.07.24 290
35935 유럽문화탐사 우리딸 재원에게 윤재원 2012.07.24 188
35934 한강종주 덥구나! 이경민 2012.07.24 250
35933 영웅의 길 사랑하는 주성,용성에게 김주성,용성 2012.07.24 651
35932 한강종주 지순아 잘있지? 박지순 2012.07.24 329
» 한강종주 너무나 보고싶은 상범이.. 장상범 2012.07.24 304
35930 한강종주 나 소정이야 유정언니!!! 김유정 2012.07.24 326
Board Pagination Prev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