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대 4대대 이민규대원!
아빠다.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속에
일을 마치고 숙소로 가려한다
정말 고생했을 우리 아들딸들을 생각하니
조금은 걱정되지만 기분은 뿌듯하다
저녁밥을 먹으며 또 잠자리를 펼치며
가족을 생각하고 동료들을 다독이는
멋진 민규가 될꺼라 믿으며
아! 아빠 진짜...
더워서 미처불것구마이...
대구보다 더 더운 광주에서
시커먼 아빠가!
2연대 4대대 이민규대원!
아빠다.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속에
일을 마치고 숙소로 가려한다
정말 고생했을 우리 아들딸들을 생각하니
조금은 걱정되지만 기분은 뿌듯하다
저녁밥을 먹으며 또 잠자리를 펼치며
가족을 생각하고 동료들을 다독이는
멋진 민규가 될꺼라 믿으며
아! 아빠 진짜...
더워서 미처불것구마이...
대구보다 더 더운 광주에서
시커먼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