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 22차 국토횡단탐험 단체 사진입니다.(독도)

대한민국 국민의 10%만이 밟았다는 독도를 너희들이 밟고 왔구나.장하다 대한의 건아들!!!
활짝 웃는 대원들 모습 너무 예뻐요.
얘들아~~~ 사랑한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내일을 위해 편안하게 잠들기를...

대현아 아빠 말씀이 " 부럽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 그러신다
날씨도 우리 대원들의 독도 상륙을 도와주었나보다
우리 대원 화이팅!!! 독도는 우리땅!!!!

대장님요..
이 더위에 얼마나 노심초사 하시며 고생이실까요?
그런데 왜!!왜!!
아직도 빨간티만 입히시나요... 사진찍을 때만 입히시나요?

독도에서 찍은 사진은 다른사진에 비해 선명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대원들의 활짝 웃는 얼굴을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군요. 특히 우리아들을 찾을 수 없어 조금 슬퍼요. 하지만 다들 잘 지내고 즐거워 하는 것같아 마음은 놓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대장정을 잘 마치기 바래요. 모두모두 화이팅!!!

여기가 독도야~~와 울 아들 부럽다 .용재야 독도는 우리땅 노래좀 불러주고오지^^모두들 멋져요.화이팅해서 무사히 일정 마치길 바래요 .작은 영웅들 화이팅!!

인터넷으로 독도를 선명하게 보니 감동이다. 엄마가 가슴이 벅찬데 대원들은 얼마나 감격스러울까?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생겼네!
엄마 아빠도 아직 독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 축하한다.
단체사진속에서 건강한 경희와 동준이를 확인할 수 있었단다.
우리 아들 딸! 다시 한번 화이팅!!!

정말 가슴이 벅차군요!! 감동입니다...
모두들 자랑스럽군요!! 어리다구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배멀리두 참아가며 가슴에 새겨왔을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
멋집니다~~~~ ^^
비가 많이 온다니 걱정은 되지만 무사히 묵호에 도착하리라 기원해 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목소리 들으니
반갑고 보구싶네 잘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 건강조심하고 잘지내다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오빠! 나 준희야 많이 걸어서 힘들지?
조금만 더 힘내!!!!

여전히 우리아들 얼굴이 안보이네 지금 서울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단다 그쪽에 날씨가 적당해서 좋구나 역시 우리아들은 어딜가나 행운의 사나이야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리라 믿는단다 아들아 오늘도 힘내고 아자아자 화이팅

아들 독도에 가보니 기분이 어때? 배멀미를 하지는 않았는지?
어두운 표정을 보니 아빠 마음이 무거워 지는데 아무쪼록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중에 볼 수 있도록 하자 힘내샴 화이팅이다.... 나중에 울릉도랑 독도에 대하여 이야기 해
줘야 해 그럼 20000

장하다 내아들 ! 노래로만 불러보던 독도땅을 밟았구나 ~~추억마니마니 만들어 동생들에게 이야기 해 주렴~ 사랑한다 현석아! 홧팅!!!!

울아들이 독도를 밟다니 축하한다.배를 별로 안타봤는데 멀미는 안했는지 사진이 작아서 잘보이는 않지만 울용재 즐겁게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담에 독도이야기들려줘 할아버지 할머니도 힘내라 하신다 ㅎㅎ

이번대원들은 하늘이 선택한 행운아들인것 같아요^^ 우하하하하
모두들 축하합니다 독도의 기운을 담을수있다니... 축하하고 축하한다 정호야 이번 국토순례의 모든 일정이 정호에겐 의미가 다르겠지만 오늘만큼은 그 색다른 의미에 대한민국의 아들로써 더욱 감동스러운 날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드는구나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외로운 섬이 오늘은 대원들때문에 외롭지 않고 든든했겠는걸...

형 보고싶으니까 최대한 건강하고 빨리와야데 알겠지??
그리고 오면 맛있는거 많이 만들게

아들 운동하는 이모들 모두 독도에 못가보았다며 우리아들 엄청 부러했다 엄마는 잘난척좀 했구 ㅋㅋㅋ 아들 넘 멋지다 독도의 기상과 대원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모니터를 구멍낼려고하는구나 독도 일정을 무사히 완수한것처럼 모든 일정도 힘내자* 빨강양말*

질리도록갓다ㅡㅡ;
마지막날보고서울가야지ㅋㅋㅋ
대장님들그때뵈요ㅋㅋㅋㅋ

준표 이놈~~~~
독도 정말 부럽다~~애국휴가지로 뽑히고 있는 독도~~!!
서울에는 비가 엄처 많이 왔는데 독도는 날씨에 좋네요~~
대원들에게 정말 값진 추억을 만들어 준거 같습니다.

정호야 넌 정말 행운아구나^^ 그 힘들다는 독도를 다 밟다니 아빠 지금 감격먹는다!! 대원들과 평생을 두고 예기할 추억도 생기니보람도 두배가 되겠구 무튼 추카한다^^ 배멀미를 했는지 얼굴이좀>?

독도에 선 아들 얼굴보니 눈물이 핑..
장하다! 우리아들, 장하다! 작은 영웅들..
앞으로의 힘든 여정 오늘의 감격을 에너지로 이겨내길..

드뎌 찾았다.
잘생긴 울 상운이 사진이 넘 흐릿하게 나왔네.
카메라 좀 좋은걸 쓰시지....ㅋㅋ
그래도
이상운 . 대단하고 멋지당~
끝까지 힘내고 무사귀환을 빌며 ...
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