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길

장한 아들...백수인

by 엄마 posted Jul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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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을 무사히 보냈구나... 장하다 울 아들 .... 사진속에서 울 아들 모습이 잠깐 비췄네..

이번주가 젤루 덥다는데..  잘 버티고 있는모습으로 엄마,아빠는 흐믓하구나..

마지막까지 힘들어도 하기싫어도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울 아들은 그러리라 믿는다. 그걸 이겨내면 네 인생에 힘든일쯤 거뜬히 이겨낼거라 생각한다.    완주로인해 더욱더 자신감도 생기고 생각이 깊어질거라 생각해...   마지막 그날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