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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밤을 보내는 형준아!

형도 유럽으로 오늘 출발했다

항상 엄마와 같이 퇴근하는 아들이 없으니 엄마 마음이약간 허전하구나

하지만 더 많은 것을보고 느끼기위해 처음으로 가족이란 울타리를 떠난 너에게 좋은 경험이되길바란다

약국이모들도 너가 없으니 뭔가 이상하다고.......

끝날때까지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생활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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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6669 일반 누나보~오고싶어(심심)<~ㅠㅇㅠ~> 장민경 2004.01.26 317
6668 일반 혜신아 양혜신 2004.01.26 213
6667 일반 권정현에게 권정현 2004.01.26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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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5 일반 風雲 - 6 양풍운 2004.01.26 682
6664 일반 엄마다 강아지! 김민구 2004.01.26 212
6663 일반 경찰의 꿈을 가진 김민구 김민구 2004.01.26 239
6662 일반 넒은 세상을 향하여1` 백두산 2004.01.25 336
6661 일반 멋진 아들 준범아 이준범 2004.01.25 508
6660 일반 대견스러운 딸 세빈 김세빈 2004.01.25 316
6659 일반 정호, 현호야 엄마야 정호.현호 2004.01.25 351
6658 일반 엄마의 귀염둥이 동석1 강동석 2004.01.25 475
6657 일반 사랑하는 상현아 심상현 2004.01.25 348
6656 일반 강동~ㅋㅋ ^^ file 강동석 2004.01.25 430
665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홍아~~~~~ 김재홍 2004.01.25 201
6654 일반 사랑하는 조카에게 이준범 2004.01.25 214
6653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6652 일반 사랑하는 큰 딸에게 조수현 2004.01.25 244
6651 일반 (백)두(한)라가 몽블랑에서 방뀌 한방 !!! 김두라 2004.01.25 455
6650 일반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최정훈 2004.01.25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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