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찬아!
어제 아침에 찍은 사진인가봐.. 얼굴보니 넘 좋다.
날씨가 무지더운데 표정이 밝은 것을 보니 지낼만 한~가~?
시원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티 생각도 많이 날 것같은데 ...
.원빈이는 수시로 냉장고문을 열고 있단다.
엄마는 지금 밤근무중인데 원찬이 사진 보구 또 보고 있단다.
오늘이 4일째 시간은 지나가는구나~~~
이왕하는것 제대로 즐기면서 지내면 더 재밌겠지?
오늘도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대원들이랑 신나게 보내길....
사랑한다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