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노윤상 정말장하다 사진을 보니 감격스럽다. 잘크고 멋있는 훌륭한 영웅이 되길 바란다. 돌아오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영광드리고 기도하며 다치는 곳 없이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사랑한다 노윤상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