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엄마가 하는 말이~

by 이호연 아빠 posted Jul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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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원찬이하고 연대별 찍은 사진보더니  너네 둘이 딱 체질이라고 말씀하시네~ㅋㅋ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더우니까 물도 많이 마시고 밥도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고~ 알았지?

 

민서랑 마끼도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민서가 말은 안하는데 오빠가 없으니까 심심한가 봐~^^

 

힘내고! 이호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