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10일째을 맞이하는구나
사진으로 너의 모습을 보니 반갑구 보고싶다
월요일에 학교가서 담임쌤 아빠랑 같이가서 만나고 왔다
1학기 동안 수고했어 아들 여름방학 숙제도 있다(생각하고 있길)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도 같이하는 팀원들과 대장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되길 바란다.
늘 엄마가 걱정되는것은 너의 건강이란다
몸에 차가운것 많이 마시지말고
각 나라마다 음식 체험도 적극적으로 하길 바란다
이번 기회에 울아들 몸도 마음도 넓어지길........
엄마는 한수을 믿는다 넌 할수있어
사랑한다 아들아~~~
늘 감사하는 날들이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