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새로운 소식이 올라 왔나
확인하는게 일과였는데
오늘 새로운 사진들이 올라와서 무지 반갑네~
그 전까지는 걱정 안했는데 미션 수행 중
힘들어 했다는 친구얘기에 쬐금 걱정이 되더라구
그래도 동원이에게는 잊지못할 추억들이 될거라고 생각해
동원이가 일상 생활이 짜증나고 지칠때
그 추억들은 정말 정말 소중한 기억들이 될거야
그래서 이제 다시 걱정 안 할라구
사랑하는 아들!
조금 더 힘내구 다른 세상들을 많이 느끼고
즐기고 오렴
엄마 없는 곳에서 자유도 느끼면서 ㅋㅋㅋ
나중에 여자 친구랑 그 곳에 다시 갈때 잘난체도 한 번 멋지게
해 줘야지이~ ~^ ^
울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