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탁....잘 하고 잇지???
아빠 보고 싶냐???아빠는 정탁이 많이 보고 싶은데...
엄마도 많이 보고 싶다는구나...
날 더운데 힘들지???
그래도 열심히 뭔가 최선을 다해서 하면 힘든줄 모를거야...
정탁아!!!
우리 아들 이제 제법 컸구나...
집을 떠나서 단체 생활 경험도 잘하고, 씩씩하게 하는 모습 생각하니 기특해...
정탁이는 할 수 있고, 잘 하리라 믿어...
이제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정탁이 마음도 훨씬 넓어지고, 생각도 깊어질거야...
윤정탁,,,,사랑한다....힘내자..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