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울 아들 정탁이~~~

by 윤정탁 아빠 posted Jul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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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탁....잘 하고 잇지???

아빠 보고 싶냐???아빠는 정탁이 많이 보고 싶은데...

엄마도 많이 보고 싶다는구나...

날 더운데 힘들지???

그래도 열심히 뭔가 최선을 다해서 하면 힘든줄 모를거야...

정탁아!!!

우리 아들 이제 제법 컸구나...

집을 떠나서 단체 생활 경험도 잘하고, 씩씩하게 하는 모습 생각하니 기특해...

정탁이는 할 수 있고, 잘 하리라 믿어...

이제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정탁이 마음도 훨씬 넓어지고, 생각도 깊어질거야...

윤정탁,,,,사랑한다....힘내자..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