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아~
오늘 무지무지하게 더운데...
어떻게 쓰러지지는 않았니?
니가 집에 없으니까 온 집안이 텅 비어 있는것 같다..
얼른 이틀이 지나서 해바라기 같은 너의 얼굴을 보고싶구나..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모쪼록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틀 후 보여다오^v^
사랑하는 엄마가-
가현아~
오늘 무지무지하게 더운데...
어떻게 쓰러지지는 않았니?
니가 집에 없으니까 온 집안이 텅 비어 있는것 같다..
얼른 이틀이 지나서 해바라기 같은 너의 얼굴을 보고싶구나..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모쪼록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틀 후 보여다오^v^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