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야 잘 잤니?
사진을 보니 정말 즐거워 보여 엄마의 마음이 안심 되더구나!!!
더운 날 행군이 힘들 텐데 도 친구들이나 남호의 표정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구나!!
힘든 일도 있을게다...
그 힘듬을 잘 참고 견디면 다이아몬드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지게 될 거다..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소중히 생각하게 된다..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남호는 알지^^
소중한 아들 남호을 위해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