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브라더!! 형 잘 다니고 있지?
더운 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는 형의 모습을 보면 많이 힘들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형이 없으니깐 나는 정말 심심하기도 해.''
형 너무 힘들어 하지 마. 이제 몇일만 참으면 거기에서 해방이니깐 좀 참아;
가방도 무겁지?힘들겠다...
브라더! 밥도 잘 먹고 잘 걸어다녀
가방은 가볍다고 생각해
그러면 정말 가볍게 생각 되거든..
생각하는것은 모두 이루어진다고 엄마가 그러셨잖아
형 힘네;;;푹 자고
할머니가 형 올때 여의도로 데리러 간데
할머니도 고생한다고 하시네''
형 잘 있다가 와... 유 윌 비 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