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보고싶은 성민이형에게

by 이성민 posted Jul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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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형안녕? 오늘도 잘 걸었겠지?

난 형들이없어서 외로워 누나까지 없으니...

그나저나 형은 이번엔 좀더어렵겠다 뒤에서

걸어서 이번에 또 다녀와서 나랑 달리기    붙자 알겠지? 웃고 브이 하면 5000원줄게

안녕~

         -사랑하는 성민이형의동생 성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