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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지내지?

오늘 울 아들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을 보았단다..

얼마나 기쁘던지.. 엄마 가슴이 많이 벅찼다..

울 아들 얼굴은 조금 힘든 기색이 있었지만, 아들이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안심이 되었단다..

엄마도 어제 방학을 하고

직원여행 갔다가 오늘 저녁에서야 돌아왔다..

여행중 버스 안에서 울 아들 얼굴 확인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많은 선생님들께 잘 생긴 울 아들을 자랑했다..

엄마 자랑해도 되는거지?...

아들 많이 힘들고 외롭겠지만, 울 아들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멋진 아들 또 하루가 지나고...

엄마는 매일 손꼽으며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하는 아들 좀만 더 힘내고..

아빠, 희윤이도 너를 많이 보고싶어 한단다..

너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우리 함께 노력하자..

사랑한다 아들...

좀만더 힘내고 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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