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현수에게

아들 할만한가 싸나인데 못할것없지 시작한지가 어제같은데 어느덧 절반을 향해가고있구나 아들 찌는듯한 폭염속힘들지만 추운겨울 생각하면서 힘내라 올라온 사진 잘보았어 화채받는사진이 크게나왔더구나 아들의환한미소와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아빠가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좋구나 아들 건강관리 잘하고 오늘도 화이팅!!!! 대장님들도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세요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