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어제 할머니밭에서 고추따다가 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어.
언니가 쓰러질 상상조차도 못하였는데......
언니 나도 언니 힘든줄 알아.
예전엔 차로 동해부터 우리집까지 가는데
5시간 걸렸지? 그때도 힘들었는데 이번엔 언닌 7시간 동안 걸어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 겠어. 총 약 84시간 동안 걸어다니는데 언니 힘들면 대장님한테 말해.
언니 열심히 안해도 되니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 파이팅~~
언니 어제 할머니밭에서 고추따다가 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어.
언니가 쓰러질 상상조차도 못하였는데......
언니 나도 언니 힘든줄 알아.
예전엔 차로 동해부터 우리집까지 가는데
5시간 걸렸지? 그때도 힘들었는데 이번엔 언닌 7시간 동안 걸어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 겠어. 총 약 84시간 동안 걸어다니는데 언니 힘들면 대장님한테 말해.
언니 열심히 안해도 되니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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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3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3 |
6369 | 한강종주 | 오늘도 화이팅~~^^ | 이고은 | 2012.07.27 | 254 |
6368 | 한강종주 | 얼굴이 퉁퉁부은 형준아~~ | 형준맘 | 2012.07.27 | 198 |
6367 | 한강종주 | 사랑한다 민근아!(2연대 3대대) | 박민근 | 2012.07.27 | 371 |
6366 | 한강종주 | 아직 살은않빠졌네 다행히도.. | 유진우혁아~~~ | 2012.07.27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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